39가지 칵테일을 소개합니다.3
드라이 마티니.
칵테일의 제왕이라고 알려진 우리에게도
익숙한 칵테일입니다. 헤밍웨이, 처칠 수상 등이 가장 선호한 칵테일로도 유명합니다.
제조법에 따라 종류가 100가지가 넘게 존재하는 만큼 섬세한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우리기 알아가는 방법은 시험에 적용되는 레시피로 표준 레시피입니다.
우선, 칵테일잔을 칠링 합니다.
믹싱그라스에 얼음을 10개 넣습니다.
런던 드라이진을 2온스.
드라이베르무트를 1/3온스를 넣어줍니다.
바스푼으로 10 여 차례 젓습니다.
칠링 된 잔에 얼음을 버리고 술을 붓고
마지막으로 그린 올리브로 장식을 합니다.
1890년에 베르무트를 만드는 이탈리아
회사 이름이 MArtini & Rossi사에서
자신들의 술을 팔기 위해 만든 레시피인데
이제는 세계적인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뜻하는 데로 드라이한 맛이고
식전주로 많이 마시는 드라이한 맛입니다.
짠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바텐더에게
말하시면 올리브를 덜 짜게 해 줍니다.
이렇게 드라이마티니가 완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