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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트엄버 Dec 15. 2024

가결...

대 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2년 반이라는

통 한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령 령들의 과거가 우리에게 지혜를 주었습니다.

탄 식과 대결의 시간을 지나온 순간들의

핵 심은 다시 민주주의였습니다.

안 심 하긴 아직 이릅니다.

가 장 중요한 일이 남았습니다.

결 정을 내려야 하는 헌재가 아직 완전체가 아닙니다.

을 들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재판관 임명을 해야 합니다.

축 하할 일이 이루어졌지만

하 등 아직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합 리적인 헌재의 결정이

니(이)  루어 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다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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