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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번트엄버
Dec 08. 2024
내란...
내 일이 올까요?
난
(란)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수 도 없이 빌었습니다.
괴 뢰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범 상치 않은 반응에 당황했고
탄 식과 가슴 미어짐이 따라왔습니다.
핵 심은 그가 내란수괴라는 사실입니다.
하 지만 국힘은 국민적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고 생스러운 일들이 남았습니다.
구 지 또 그 길에 올라야 합니다.
속 죄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하 던대로 야당은 밀어붙인답니다.
자 신을 믿으십시오. 피가 끓어오른다면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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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당황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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