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슬이 물결위에서 노닌다.
석 재질로 된 머그잔을 들고
열 심히도 적당히도 아닌 사색에 잠깁니다.
을 사년의 봄의 마주하며
당 신과 함께여서 참 ..,
장 가를 기지 않았다면
파 멸의 길을
면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 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 졌습니다.
라 랄라 노래를 부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