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과 동침 해왔습니다.
과 정이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의 로운 길을 걸어감에 있어
동 기와 책무가 따라야 했지만
침 묵하기로한 수박들 때문에
은 근한 차이의 미묘함이 아님을
이 제 전 국민들이 다 압니다.
제 삿날은 머지않았습니다.
끝 날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이 제 여명의 날이 우리 앞에
다 음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