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신짝 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법 과 도덕과 양심에 맞게
제 대로 지어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1 등은 아니더라도 그 가치에 있어 충분히 아름답다.
조 급한 마음이 앞서는 이유는
대 충 만들어서가 아닙니다.
한 도 끝도 없는 창작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으며
민 생이라는 밥줄에서 질식해 가며 예술가들은
국 민들과 소통하고자 할 뿐입니다.
은 근히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떨리고 즐겁습니다.
민 첩하게 저작권을 따져야 하는 이유는
주 인이 주인의 자격으로
공 정하고 정확하게
화 려하지는 않지만 멋지게 행사해야 합니다.
국 민 여러분.
이 제 저작권의 문제는 k컬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 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술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