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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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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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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호에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직 집에서만 부를 수 있는 이름 "김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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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딩크 부부의 평범한 일상, 그리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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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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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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