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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날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봅니다. 이런저런 생각들,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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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솔직한 그림일기 / 스스로를 위해 치열하게, 때론 게으르게 살아가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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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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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펭귄
루게릭병 환자인 엄마를 5년 동안 돌본 프로 간병인이자 조그만 케이크 공방 주인입니다. 엄마를 돌보고 사랑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제는 그리움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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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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