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자리에 앉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를 써야 할 시간이 옵니다.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고, 때로는 요청을 하나 더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주문은 했는데, 이걸 어떻게 더 말하지?”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식점에서 쓰는 영어는 생각보다 단순한 패턴으로 반복됩니다.
음식 주문 상황에서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말이 이어집니다.
주문하기 → 선택 설명 → 추가 요청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대부분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Can I order now?
(캔 아이 오더 나우?)
→ “지금 주문해도 될까요?”
→ 직원을 부르거나 주문을 시작할 때 쓰기 좋은 표현입니다.
We’re ready to order.
(위어 레디 투 오더)
→ 주문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직원에게 먼저 말을 걸 때 자연스럽습니다.
I’ll have this one.
(아일 해브 디스 원)
→ 메뉴를 가리키며 주문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I’ll go with the chicken.
(아일 고 위드 더 치킨)
→ 여러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때 자주 쓰입니다.
→ “이걸로 할게요”라는 느낌입니다.
Can I get this without onions?
(캔 아이 겟 디스 위다웃 어니언즈?)
→ 특정 재료를 빼 달라고 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Could you make it less spicy?
(쿠드 유 메이크 잇 레스 스파이시?)
→ 맵기를 조절해 달라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Could you~는 정중한 요청입니다.
Can I change my order?
(캔 아이 체인지 마이 오더?)
→ 주문을 바꾸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Actually, I’ll have this instead.
(액츄얼리, 아일 해브 디스 인스테드)
→ “역시 이걸로 할게요.”
→ 마음이 바뀌었을 때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Can we get an extra plate?
(캔 위 겟 언 엑스트라 플레이트?)
→ 접시를 하나 더 요청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Could we get some water, please?
(쿠드 위 겟 썸 워터, 플리즈)
→ 물을 부탁할 때 가장 기본적인 표현입니다.
Can I get some more napkins?
(캔 아이 겟 썸 모어 냅킨즈?)
→ 냅킨을 더 달라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This is really good. (디스 이즈 리얼리 굿)
→ 음식이 맛있을 때 간단히 건네기 좋은 말입니다.
Everything is great, thank you.
(에브리씽 이즈 그레잇, 땡큐)
→ 직원이 “괜찮으세요?”라고 물을 때
→ 가장 무난한 대답입니다.
That’s all for now. (댓츠 올 포 나우)
→ 추가 주문은 없다는 뜻입니다.
→ “일단은 이게 다예요”라는 느낌입니다.
음식점에서는 I’ll have~ / Can I get~이 가장 안전한 표현입니다.
요청할 때는 Could you~를 쓰면 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Actually”는 말을 바꿀 때 정말 유용한 단어입니다.
# 한 줄 정리
이것만 기억하세요.
“I’ll have~.” + “Can I get~?”
이 두 문장만 익숙해져도 음식 주문과 요청은 전혀 부담되지 않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한 상황씩 편안해지며 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