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음식점에서 영어로 자리를 요청할 때

by 영백

여행지에서든, 외국인 손님이 많은 동네 식당이든
음식점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바로 자리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메뉴를 고르기도 전에,
직원이 먼저 묻거나
내가 먼저 말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이때 긴 문장은 필요 없습니다.
핵심만 말해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통합니다.


# 이 상황의 핵심 포인트


음식점에서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인원 말하기 → 자리 요청 → 대기 여부 확인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음식점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13 문장

sticker sticker


A table for two, please.
(어 테이블 포 투, 플리즈)
→ “두 명 자리 부탁합니다.”
→ 음식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리 요청 표현입니다.




We have two people.
(위 해브 투 피플)
→ 인원을 말할 때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people은 복수 형태로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Do you have a table for two?
(두 유 해브 어 테이블 포 투?)
→ 자리가 있는지 정중하게 물을 때 사용합니다.




How long is the wait?
(하우 롱 이즈 더 웨잇?)
→ 기다려야 한다면, 대기 시간을 물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Is there a wait?
(이즈 데어 어 웨잇?)
→ 대기가 있는지 간단히 확인할 때 쓰기 좋습니다.




We can wait.
(위 캔 웨잇)
→ 기다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자리가 없을 때 자주 쓰입니다.




We’d like to sit by the window.
(위드 라이크 투 싯바이 더 윈도우)
→ 창가 자리를 요청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We’d like~는 정중한 요청 표현입니다.




Is it okay to sit here?
(이즈 잇 오케이 투 싯 히어?)
→ 특정 자리에 앉아도 되는지 물을 때 사용합니다.




Can we sit outside?
(캔 위 싯 아웃사이드?)
→ 야외 좌석이 있는 경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We prefer a quiet table.
(위 프리퍼 어 콰이엇 테이블)
→ 조용한 자리를 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That’s fine.
(댓츠 파인)
→ 제안받은 자리에 괜찮다고 말할 때 사용합니다.




That works for us.
(댓 워크스 포 어스)
→ “괜찮아요 / 문제없어요”라는 뜻으로
→ 조금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Thank you.
(땡큐)
→ 자리 안내를 받은 뒤 꼭 덧붙이면 좋은 기본 표현입니다.



# 말하기 팁


인원은 숫자만 말해도 충분합니다.
→ Two, please. 만 말해도 통합니다.




“People” 대신 “Persons”를 쓰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 회화에서는 people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자리 요청에서는
정중함 + 짧은 문장이 가장 좋습니다.



# 한 줄 정리


이 상황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A table for two, please.”


음식점에 들어서는 순간
이 한 문장만 자연스럽게 나와도
영어로 자리를 요청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필요한 순간에 한 문장씩 익숙해집니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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