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택시를 탈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아주 분명합니다.
바로 어디로 가는지 말하는 것입니다.
주소를 길게 말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목적지만 정확하게 전달되면 대부분의 기사님은 알아서 이해해 줍니다.
택시 영어의 핵심은 짧고 분명하게 목적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택시에서의 대화 흐름은 단순합니다.
목적지 말하기 → 경로 확인 → 마무리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Could you take me to the airport?
(쿠드 유 테이크 미 투 디 에어포트?)
→ “공항으로 가 주세요.”
→ 택시에서 가장 기본적인 목적지 요청 표현입니다.
I’m going to the hotel.
(아임 고잉 투 더 호텔)
→ 목적지를 간단히 말할 때 쓰기 좋습니다.
Please take me to this address.
(플리즈 테이크 미 투 디스 어드레스)
→ 주소를 보여주며 말할 때 사용합니다.
Here is the address.
(히어 이즈 더 어드레스)
→ 기사님께 주소를 건넬 때 쓰는 표현입니다.
How long will it take?
(하우 롱 윌 잇 테이크?)
→ 소요 시간을 물을 때 사용합니다.
How much will it cost?
(하우 머치 윌 잇 코스트?)
→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Could you go a little faster?
(쿠드 유 고 어 리틀 패스터?)
→ 조금 더 빨리 가 달라고 정중히 요청할 때 씁니다.
Could you slow down, please?
(쿠드 유 슬로 다운, 플리즈?)
→ 속도를 줄여 달라고 말할 때 사용합니다.
Please drop me off here.
(플리즈 드랍 미 오프 히어)
→ 이쯤에서 내려 달라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You can stop here.
(유 캔 스탑 히어)
→ 목적지 근처에서 간단히 말할 때 사용합니다.
That’s fine.
(댓츠 파인)
→ 기사님의 제안에 괜찮다고 답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That works for me.
(댓 워크스 포 미)
→ “그렇게 하셔도 괜찮아요.”라는 뜻입니다.
Keep the change.
(킵 더 체인지)
→ 잔돈은 가지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 팁을 줄 때 자주 쓰입니다.
Thank you. Have a nice day.
(땡큐, 해브 어 나이스 데이)
→ 내리며 건네기 좋은 마무리 인사입니다.
목적지는 고유명사 + the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the airport, the station, the hotel)
주소를 정확히 말하기 어려우면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며 말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요청할 때는 Could you~가 가장 안전하고 정중한 표현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Could you take me to~?”
이 한 문장만 익숙해져도 택시를 타는 순간 영어에 대한 부담은 확 줄어듭니다.
영어는 그렇게,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