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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 기관이 송달되는 제 주소가 경찰은 안된다라
경찰이 거짓말한다는 전제는 심지어 사회 안전과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으므로, 일단 추가 민원으로 해당 내용을 확인코자 내용을 올립니다. 지난번에 8세 아동에게 65억 집을 사준 부모를 정서적 학대로 고발하니 경찰청 본청으로 사건이 접수됐고, 경찰청 본청에서 3월 4일 진선미 의원 고발 관련 조서 작성 차 나가는 길에 하필 각하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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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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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무작위 소포일까
이 주먹이 누구 주먹일까
외출하고 돌아오는 집 앞에 소포가 와 있다. 뭐지? 주문한 것이 없는데? 기억을 못 하나? 그럴 리가 없는데? 잘못 온 건가? 대충 들여다보니 주소가 맞네. 그런데 왜 이름이 안 보이지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 자세히 보려 해도 잘 보이지 않아 혹 딸이 주문한 것인가 싶어 들고 들어왔다. 요즘 바이러스나 혹여 바퀴벌레가 묻어 들어올까 봐 외부 포장지나 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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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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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
진선미 의원 조서 작성길에 받은 경찰 각하 문자
멀쩡한 주소가 확인 안 된다는 경찰
지난번에 65억 집을 8세 아동에게 구매해 준 부모를 아동복지법, 정서 박탈 혐의로 고발한다고 했고, 어제 비슷한 내용으로 진선미 의원 고발한 사건 조서 작성하러 강동경찰서 가는 길에, <각하> 결정을 문자로 통지받았습니다. 일단 해당 사건은 진선미 의원 고발과 달리 경찰에 출석해 조서도 작성하지 않았으므로 사실 송치는 어렵겠다고 내심 생각은 했으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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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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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부재한 당신과 만나는 방법 - 윤은성 시집
부재한 당신과 만나는 방법 윤은성,『주소를 쥐고』의 표지. (출처 : 교보문고) 대림에서 비가 곧 올 것이라고 한다. / 어디에서 이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대는 또 걷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창밖에 생겨난다. 밖에 아직 빛이 많고. 여기도 아주 밝다. 새가 떨어져 있을 것 같다. 털실을 감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곳을 저녁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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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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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아트
클라우드웨이즈 가입 시 전화번호/주소 입력 오류
Cloudways에서 전화번호/주소 입력 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클라우드웨이즈에 가입한 후 결제 정보를 입력할 때 전화번호와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입력 과정에서 오류를 경험했다고 하여 직접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입력은 반드시 영어로 해야 하며, 정확히 입력하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클라우드웨이즈는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나 규모가 큰 사이트에 적합합니다. 블로그를 막 시작했거나 방문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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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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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크래커
주소
언니, 지금 어디 있어? 나는 이사했어 언니가 엉뚱한 곳에서 날 찾을까 봐 주소 남긴다순천, 대한민국, 동아시아, 아시아 대륙, 지구, 내행성계, 태양계, 국부 성간구름, 국부 거품, 굴드 대, 오리온 팔, 우리 은하, 은하수 준은하군, 국부은하군, 처녀자리 초은하단,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물고기자리-고래자리 복합 초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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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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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억
애국가가 바뀌다
"오늘 학교 조퇴하고... 자, 여기로 오면 된다." 아버지가 작은 쪽지에 건물 이름과 주소를 하나 적어 건넸다. 어디 보자... 버스를 타고, 지하철 몇 정거장에 내려서... 흠, 대충 어딘지 알겠다. 혼자 정처 없이 도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이력으로, 그 감으로 대략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했다. 토론토는 도시가 바둑판 처럼 되어있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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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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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오
홈페이지와 명함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스토리퀸입니다. 새로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명함을 바꾸었습니다. 일단...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historyqueen.creatorlink.net/ 그리고..제 소개를 위해(하지만 실물 공개는 자신 없어서) 제 얼굴을 바탕으로 한 그림 커미션을 맡겼습니다. 이 얼굴이 제 홈페이지 소개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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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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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퀸
209-8번지 10통 1반
옛날 우리 집
보이지 않아도 그려지는 42년을 함께 했던 우리 옛날 집 주소! "209-8번지 10통 1반" 우선 옛날 우리 집은 초록색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왼쪽에는 엄마, 아빠와 1남 3녀가 살고 있는 4개의 방과 부엌이 있었다, 오른쪽으로는 방 한 칸과 다락, 그리고 부엌이 있는 4개의 월세방이 있었다. 그리고 화장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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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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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처자
디지털 감옥에서 주소 찾기
-자작시
디지털 감옥에서 주소 찾기 한상림 내비게이션을 켜고 달려봐요 사람의 시간을 클릭클릭 갉아 먹고 사는 집 세계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길을 뒤적이면 사방이 멍하니 열려있는 문을 만나요 문패를 따라가다 보면 미로 어딘가로 끌려가는 길 길잃은 마음이 송두리째 덜미 잡히고 말아요 서쪽 하늘에 차오르는 저 별들도 갇히나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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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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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법인대표자주소변경, 2주 이내에 등기하세요
변호사, 김예송 다섯 번째 글
안녕하세요, 기업법무 및 법인등기에 관한 법적 이슈를 주로 다루고 있는 변호사, 김예송입니다. 법인을 운영할 때 대표자로서 챙겨야 할 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무심코 간과하기 쉬운 것이 법인대표자주소변경 등기입니다. 대표자 주소는 법적으로 법인의 중요한 공시 사항 중 하나로 취급됩니다. 대표님의 주소가 변경됐을 때 이를 제때 등기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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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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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송 변호사
교토 주소와 도로명 주소는 비슷하다?
일본 주소 VS 교토 주소 VS 한국 주소
어느 나라에나 주소는 있다. 행정구역을 정해 국토를 보다 원활하게 관리하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땅에 번호를 매기는 지번 주소를 사용하다, 2014년부터 도로의 이름을 정하고 여기에 주소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로 전환했다(현재에도 지번 주소는 혼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떨까? 기본적으로 일본은 지번 주소를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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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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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잼
다시 연기된 특박
삼철내가 보낸 편지를 네가 받았는지 모르겠어. 아마 받았더라두 엄청 웃었을지도 모르고… 나 한심하지 않니? '경비5소대'를 못 알아 들어서 '경비호소대'라구 썼으니. 멍청해라. 못 받았다면 모르지만 받았다면 편지 건네주면서 꽤나 말 많았겠다. 그렇잖아도 내심 들으면서 뭘 호소하나 싶었는데, 네 아버지께서 불러 주시는 거 적었는데 다시 여쭙기도 뭐 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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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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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급부
[5분 UI/UX] 주소창이 아래에 있는 이유는?
[5분 UI/UX] 사용자가 터치하기 편한 위치는?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후버의 후속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파지 양상은 달라진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체크박스를 누를 때 한 손을 거치하고 엄지 또는 검지로 화면을 터치하는 비율이 90% 이상이지만 글자를 타이핑할 때는 양손 엄지로 화면을 터치하는 비율이 41% 정도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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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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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직원
참 많은 일
보고 싶은 삼철이에게굉장히 오랜만이다. 얼마만인지… 기억하기두 힘들다.네 주소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 지금두 주소는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편지만 쓰는 거지. 곧 나올 거라 생각하믄서.아냐, 우여곡절(?) 끝에 네 자대주소 알아내기는 했어. 근데 왠지 느낌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작은형한테 호출 올 때까지 기다리구 있어. 실은 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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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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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급부
영어권 취업에서 이름과 메일 주소의 상관관계
설마 이런게 영향이 있다고?
캐나다에 살면 꼭 영어 이름을 써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민자들의 경우 모국에서 사용하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는 곳을 옮겼다고 해서 평생을 불려 온 이름을 갑자기 버리고 낯선 이름으로 불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모국어 이름을 포기하는 것은 왠지 애국심을 저버리는 것 같고 나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 같은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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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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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줌마
국제특송우편서비스위해 우편번호가 필요
제3세계국가는 우편코드도 정비가 안되어 있고 주소도 정비가 안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방글라데시로 우편을 보내면 보통 8~10일이 걸린다고 한다. 1993년에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이 9개국에 파견이 되었다. 그들과의 편지을 통해 교감한 것에 무한한 감사를 한다. 편지에는 각기 다른 내용들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깊게 남은 것은 태평양 연안국가에는 인상들이 많이 활동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각파견국가의 모든 단원들과 편지을 주고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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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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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선
브런치 주소를 묻지 마세요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왠지 모르게 신이 났다. "작가 되기'를 신청해야 하고 그 신청에 탈락할 수도 있다는 설정은 나의 도파민(?)과 염려증을 동시에 자극했다. 이런저런 감언이설로 브런치 플랫폼에게서 작가 승인을 얻어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우쭐한 마음을 지니기도 하였다. (임용고사에 일곱 번 떨어진 사람이니 이런 '합격'이 얼마나 달콤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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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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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책장봄먼지
바람으로
詩 中心
그곳에 가야겠다고 주소를 적은 종이가 바람에 날릴까 싶어 품 안에 넣었다 아무도 그곳에서 나를 기다려준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지금, 나는 그곳으로 돌아간다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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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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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더 자주쓰는 글쓰기 플랫폼 주소 입니다.
경험해본 바, 나에게는 브런치보다 티스토리 플랫폼이 더욱 더 맞는 것 같아 티스토리를 더 자주 사용하려고 한다. 아래 주소에 여행, 장학금 및 석사 관련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타고 들어오길. https://mintor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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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4
by
민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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