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말수가 줄어듭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아프면 영어로 설명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더해집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필요한 영어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어디가 아픈지, 얼마나 아픈지, 언제부터인지
이 세 가지만 전달되면 의사나 간호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병원에서는 보통 이 순서로 말이 이어집니다.
증상 말하기 → 통증 부위 → 기간·강도 설명
이 흐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병원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15 문장
I’m not feeling well.
(아임 낫 필링 웰)
→ “몸이 좀 안 좋아요.”
→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무난한 표현입니다.
I don’t feel good.
(아이 돈 필 굿)
→ “컨디션이 안 좋아요.”
→ 일상적으로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I have a headache.
(아이 해브 어 헤드에이크)
→ “머리가 아파요.”
→ have + 통증 구조는 병원 영어의 기본입니다.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브 어 스터머크에이크)
→ “배가 아파요.”
My throat hurts.
(마이 쓰로트 허츠)
→ “목이 아파요.”
→ hurt는 통증을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I feel dizzy.
(아이 필 디지)
→ “어지러워요.”
I have a fever.
(아이 해브 어 피버)
→ “열이 있어요.”
I’ve been coughing a lot.
(아이브 빈 코핑 어 랏)
→ “기침을 많이 하고 있어요.”
→ 최근부터 계속된 증상을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It started yesterday.
(잇 스타티드 예스터데이)
→ “어제부터 시작됐어요.”
It’s been like this for three days.
(잇츠 빈 라이크 디스 포 쓰리 데이즈)
→ “이런 상태가 3일째예요.”
It hurts here. (잇 허츠 히어)
→ “여기가 아파요.”
→ 부위를 가리키며 말하면 충분합니다.
The pain is getting worse.
(더 페인 이즈 게팅 워스)
→ “통증이 점점 심해져요.”
The pain comes and goes.
(더 페인 컴즈 앤 고즈)
→ “아팠다 안 아팠다 해요.”
Is it serious?
(이즈 잇 시리어스?)
→ “심각한가요?”
→ 결과를 물을 때 쓰기 좋은 표현입니다.
Thank you for your help.
(땡큐 포 유어 헬프)
→ 진료 후 건네는 기본적인 감사 표현입니다.
병원에서는 완벽한 문장보다 명확한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통증은 have / hurt / feel 이 세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간을 말할 때는 yesterday / today / for three days 같은 간단한 표현이면 충분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I have a ___.” / “It hurts here.”
이 두 문장만 익숙해져도 병원에서 증상을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아픈 순간에도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