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 아프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닐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약국을 찾게 됩니다.
외국에서 약국에 들어서면 갑자기 긴장하게 됩니다.
어디가 아픈지, 어떤 약을 원하는지 영어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약국에서 필요한 영어 역시 복잡하지 않습니다.
증상만 간단히 말해도 약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약국에서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말이 이어집니다.
증상 말하기 → 약 요청 → 복용 여부 확인
이 순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I’m looking for some medicine.
(아임 루킹 포 썸 메디슨)
→ “약을 좀 찾고 있어요.”
→ 대화를 시작할 때 가장 무난한 표현입니다.
I have a cold.
(아이 해브 어 콜드)
→ “감기에 걸렸어요.”
I have a sore throat.
(아이 해브 어 소어 쓰로트)
→ “목이 아파요.”
I have a headache.
(아이 해브 어 헤드에이크)
→ “두통이 있어요.”
Do you have something for this?
(두 유 해브 썸씽 포 디스?)
→ 증상을 가리키며
→ “이거에 쓸 약이 있나요?”라는 뜻입니다.
Is this over the counter?
(이즈 디스 오버 더 카운터?)
→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Do I need a prescription?
(두 아이 니드 어 프리스크립션?)
→ 처방전이 필요한지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How often should I take it?
(하우 오픈 슈드 아이 테이크 잇?)
→ “얼마나 자주 복용해야 하나요?”
How many times a day?
(하우 매니 타임즈 어 데이?)
→ 하루에 몇 번 먹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Should I take it with food?
(슈드 아이 테이크 잇 위드 푸드?)
→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하는지 물을 때 사용합니다.
Are there any side effects?
(아 데어 애니 사이드 이펙츠?)
→ 부작용이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Can children take this?
(캔 칠드런 테이크 디스?)
→ 아이도 복용 가능한지 물을 때 사용합니다.
That’s fine. I’ll take it.
(댓츠 파인, 아일 테이크 잇)
→ 설명을 듣고 약을 구매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약국에서는 병명보다 증상을 말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medicine은 알약, 시럽, 연고 모두를 포함하는 아주 범용적인 표현입니다.
복용법이 헷갈릴 때는
How often / How many times만 떠올려도 충분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I have a ___.” / “Do you have something for this?”
이 두 문장만 익숙해져도 약국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영어는 그렇게, 몸이 아플 때도 최소한의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