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trip

미추홀 바둑 축제가 끝나고

by 오승민

미추홀 바둑 축제가 종료된 후 계획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졌다. 원래 저녁을 먹고 그날 밤 서울로 다시 오려고 했으나 술도 마셨고 인천 여행도 하고 싶어 근처에 방을 잡았다. 방은 생각보다 상당히 쾌적했다. 인천 여행지는 조금 서치를 해본 후 차이나타운과 송도 센트럴파크 너희들로 정했다. 퇴실시간도 2시까지여서 굉장히 여유롭게 방을 나왔다. 먼저 가볼 곳은 차이나타운.

밥을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짜장면을 다 먹은 후, 이게 내 인생 최고의 짜장면인가?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이제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이제 송도 센트럴파크로!

탁 트인 호수의 모습과 유리 창문의 건물들은 장관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했다.
아무 데서나 찍어도 화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인천은 공항 올 때나 몇 번 왔었는데 이렇게 여행을 해보니 좋은 곳으로 느껴진다. Good bye In cheon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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