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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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름
영화에 핀을 찍다, 영화 매거진 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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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채
소식과 채식을 실천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정신근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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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초등학교 수석교사. 아직 교육에 희망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지독한 냉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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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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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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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교수입니다. 한일양국의 사회, 문화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보며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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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민
깊고 두터운 삶을 지향합니다. 미세함, 정신적 일류, 창업, 책쓰기, 책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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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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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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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