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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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수의사 투더문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3분기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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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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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즌트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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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생로병사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Amor Fati 내 운명을 사랑하며 성장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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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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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지
지구를 사랑하고 글 짓는 것을 좋아하는 환경부 연구원입니다. 푸른 별 지구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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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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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드러내는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10여 년간 읽은 책으로 25층 빌딩을 지어, 6층 만큼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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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명상하고, 비건빵을 굽고, 글을 쓰면서 바라는 삶을 그리고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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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초등학교 교사로 7년간 일하다 별안간 꿈이 날아들어 의원면직을 했습니다. 퇴사와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고민의 자취, 작은 시선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