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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글쟁이 어른아이 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길 담백하게 담아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내는 당신의 삶에 기꺼이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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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금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소설, 시, 희곡을 조금씩 건드려 봤지만 아직도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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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말로는 어려워 적어 보려고요.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에 문을 달아 세상으로 나아가 당신과 만나는 기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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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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