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피의 미힙 늬우스
Corey Copeland, The SOURCE.
11월 13일
드레이크, 'Jason of Beverly Hills'에 방문하다.
드레이크가 가장 최근 Jason of Beverly Hills(비버리 힐스, 마이애미, 도쿄 등에 위치한 주얼리 샵)에 들렀을 때, 실물 크기의 부엉이 펜던트 제작을 의뢰했었습니다. 이 펜던트는 무려 1킬로 이상의 금과 100캐럿이 넘는 아셔 컷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컷팅 방법이랍니다.)가 들어간 물건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부엉이 모양의 펜던트가 제이슨(Jason of Beverly Hills의 CEO입니다.)의 손바닥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입니다. 의심할 것도 없이 드레이크는 이 반짝이는 부엉이를 위해 큰돈 좀 썼겠지요. 물론 자금은 절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미고스와 함께 3개월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54개의 콘서트를 진행했으니까요. 사실 드레이크랑 미고스는 아직 벌 돈이 남았습니다. 5개의 쇼가 더 남았거든요.
드레이크는 미고스를 위해 빛나는 친구들을 몇 개 더 주문하려고 시간을 냈습니다.(둘 다 부럽습니다.) 미고스에게 선물할 다이아몬드를 위해 돈다발을 따로 챙겼지요.
대표 제이슨과 우리가 단독으로 이야기해 본 결과, 그는 선물의 정체에 대해 우리에게 몇 가지 디테일을 알려줬습니다. 체인 하나 당 1,196 라운드의 아셔 컷, 대략 20캐럿의 무결점 다이아몬드랍니다.(솔까 아무런 감흥도 일지 않네요.) 미고스의 멤버 오프셋은 벌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랑도 했습니다. 우리도 드레이크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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