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은 아니야
조금 더 있어봐
열까 말까 필까 말까
조금만 더....
아하 이제 더 못 참겠다
나를 놓아야지
닫힌 내 마음을 열어야지
짠!
안녕~~~
조심스럽던 내 마음을 여니
여기저기서 망설이던 맘들이
짜잔하고 피어난다
봄꽃들의 조잘거림이 시작되었다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