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 봤는데....
한 가지 색이 말을 했다
나 사실 부담스러워
편해지고 싶어,
두 가지 색은 말을 잃었다
그게 무슨 말...
모임이 편하지 않다는 말?
응
셋이 모이려니 힘든 것 같고
둘이 만나려면 더 쉽게 만날 수도 있을 건데
자신과 맞추려니 더 만나기 어려운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
편해지고 싶다
가끔씩 만나도 상관이 없었는데
그래서 시간 될 때 만나고
편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모임을 그만했으면 한다는 마음?
ㅇ
둘이 만나고 싶을 때 펀하게 만나고 해라
둘이 따로 만날 일이 뭐 있다고???
갑작스러운
한 가지 색의 제안은
근 40년 가까이 알아 오고
살아오던 배우자에게서
어느 날
부담스러워
편해지고 싶어라는 말을 들은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