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시간에 전화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불쑥 질문부터 했던... 나의 마음 신호등에 노란불을 켜는 출입기자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들에 대해 반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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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팀 형사 / 경찰영사 / 아빠육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강의도 하는 천 작가입니다. SBS 꼬꼬무 37회 냉동고 영아 편에도 출연했고, 영화 범죄도시2 자문 경찰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