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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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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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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곁
[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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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국제대학원 대학원생 > 광고대행사 AE > 출판사 편집자 > 꽃 선생님 > 프리랜스 에디터 > 공간대여 사장님 > 와인 수입사 브랜드 매니저 > 스타트업 콘텐츠 에디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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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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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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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책을 만드는 출판편집자이자 작가의 첫 독자이며, 판권 안에 숨어 있는 작은 세 글자.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나른함 속에 나만의 글을 지어갑니다.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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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글쎄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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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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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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