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글모음
부모님의 단골 잔소리

어린이글쓰기- 부모님이 나에게 하시는 단골 잔소리

by 꿈꾸는 임


밥 잘 안 먹을 때 부모님께서 밥 좀 잘 먹어라!

잠 안 자고 핸드폰 할 때 부모님께서 핸드폰 그만하고 얼른 자!

공부 안 하고 만화책 볼 때 부모님께서 만화책 그만 보고 공부 좀 해라!



우리 부모님의 단골 잔소리는

첫 번째로 “ 00아, 집에 왔으면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꼭 씻자”

두 번째는 “00아, 밥 먹고 양치를 꼭 하렴”

세 번째는 “00아, 아빠 기다리지 말고 불 끄고 빨리 자렴”

이런 말을 들으면 해야 하는 것은 알겠지만 너무 귀찮은 마음이 든다. 그래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밥을 먹을 때 음식을 입에 넣고 TV만 보면서 씹지 않고 아주 오랫동안 먹으면 엄마, 아빠가 텔레비전 그만 보고 빨리 밥 먹으라고 하신다. 기분이 무섭고 마음이 슬프다.

내가 목으로 말을 하면 목으로 말하지 마!라고 하신다. 목으로 소리를 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목이 아파진다고 하신다. 그러면 나는 마음이 무섭고 생각은 끔찍하다.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씻지 않고 tv보고 있으면 엄마가 빨리 씻으라고 하신다. 그러면 나는 TV가 더 보고 싶은데 엄마가 씻으라 해서 슬프다. 그래도 씻고 나면 기분이 좋다.




우리 엄마의 단골 잔소리는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이거 치워”“저거 치워” 그럴 때는 나는 “어”하고 가만히 있을 때 엄마는 나를 혼내신다.

두 번째 단골 잔소리는 “텔레비전 그만 봐”이다. 그때는 나는 더 보고 싶지만 끄지 않으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그럴 때는 나는 텔레비전을 끄고 후다닥 뛰어 방으로 들어간다.

마지막 단골 잔소리는 “빨리 씻고 빨리 자”이다. 그때는 매우 아쉽다. 더 놀고 싶지만 나는 그냥 씻고 잠을 쿨쿨 잔다. 잔소리가 없어지면 좋겠다.




엄마가 제가 옷을 안 치우면 저에게 옷 치워! 라고 하시고요. 또는 제가 게임을 많이 하면 엄마가 게임 그만해! 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제가 양치를 안 하면 저에게 양치해 또는 빨리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 말을 들으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인제부터는 엄마가 말하기 전에 빨리 치우고, 씻고 모두 다 미리 해야겠습니다. 엄마! 이젠! 잘! 할! 게! 요!




엄마는 잔소리를 많이 하신다. 내가 양치질을 안 할 때는 엄마가 양치질 좀 하라고 하시고 내가 숙제를 미룰 때는 엄마가 숙제 좀 미루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밥을 골고루 안 먹을 때는 엄마가 골고루 먹어야지 키가 쑥쑥 큰다고 하신다.




1. 정리해라

나는 학교를 갔다 오면 내 방 정리를 하지 않는다. 책가방을 거실에 던져두고 양말은 벗어 소파에 둔다. 부모님에게 늘 듣는 잔소리에 화가 난다.

2. 손 씻어라.

나는 외출 후 집에 오면 항상 손을 씻지 않고 음식물을 손으로 집어 먹는다. 손에 세균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실천하지 못해 듣는 두 번째 잔소리이다.

3. 게임 많이 하지 마라

집에 있으면 늘 손에 스마트폰을 두고 게임에 빠져있다. 내가 생각해도 하루 중에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이게 부모님께 많이 듣는 3번째 잔소리이다.

앞으로 잔소리를 안 듣게 노력해야겠다.




첫 번째, 내가 숙제를 안 하고 놀고 있으면 엄마가 숙제하고 놀아라! 라고 합니다.

두 번째, 내가 학교 학원을 갔다 와서 가방을 던져 놓고 놀고 있을 때 엄마는 가방을 좀 치우고 놀아, 내가 100번 말한 것 같네! 100번!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때 바로 가방을 치웁니다.

세 번째, 내가 내 책상을 안 치우고 있을 때 엄마는 네 방 좀 정리해라 제 발이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내가 이럴 때마다 화가 식식 납니다.




내가 게임을 하면 엄마는 공부 좀 해! 또는 엄마 일 좀 도와줘! 라고 잔소리하신다. 그리고 외출을 안 할 때 “좀 나가! 친구랑 놀아! 운동 좀 해! 쓰레기 좀 버려! 가 있다. 엄마 말 안 들을 때 ”니 폰 압수하기 전에 빨리 도와! 동생 좀 도와라 좀! 형아한테 까불지 마! 너는 어떻게 형아를 때릴 수 있니? 라고 하신다.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단골 잔소리는 숙제해, 씻어, 방 치워 이 3가지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말 들을 때마다 짜증이 나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들게 하고 너무 화가게 하고 짜증이 나게 하는 잔소리, 단골 잔소리입니다. 이 말 듣자마자 스트레스가 엄청 쌓입니다.





1. TV 그만 보고 숙제하라

정해진 시간에 숙제하지 않고 TV를 봐서 엄마에게 혼났다.

2. 게임 그만해라

엄마의 말을 안 들어서 엄마에게 혼났다.

3. 정리 정돈을 해라

정리 정돈을 하지 않아서 혼났다.

생각해보니 내가 약속을 안 지켜서 엄마와 싸운 거라 지금이라고 약속을 잘 지킬 것이다.





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시는 잔소리는 내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안 하고 있을 때 엄마가 “스트레칭을 해라”라고 말하고, 또 내가 밥을 잘 안 먹을 때 아빠라 “밥 먹어라.”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내가 오늘 하루 동안 우유를 한 개도 먹지 않을 때 엄마와 아빠가 “우유 먹어라.”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시는 잔소리는 밥 먹어라, 우유 먹어라, 스트레칭해라)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드는 기분은 말을 안 해도 잘 할 수 있는데 계속 말을 하여서 짜증이 납니다.





1. 밥 좀 빨리 먹어라.

씻고 밥을 먹을 때 늦게 밥을 먹어서 엄마가 밥을 빨리 먹으라고 합니다.

2. 양치 빨리 빨리해라

밤에 양치할 때 엄마가 양치를 빨리빨리 해라고 합니다.

3. 그만하라고 제발

엄마가 내가 뭐할 때 그만해라 제발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그냥 만지는데 휴대폰 놔라~(안 내려두면) 놓으라고 했다! 너무 무섭고 뭔가 짜증이 난다.

(손 안 씻을 때) 손 씻어라! 일어나는데 빨리 좀 해라!! 아우 진짜! 이럴 때는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 난다.

(학급 다 하고 게임 켰을 때)

(엄마) 내려놔!

(나) 학습 다 했잖아

(엄마) 평일엔 안돼!

(나).....

그때 나는 뭔가 화가 난다.





엄마는 항상 자주 하는 잔소리가 있다.

첫 번째는 “소리 지르지 마라! 이다.

나는 기분이 좋거나 심심하거나 답답할 때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엄마는 깜짝 놀라고 귀가 아프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소리를 안 지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두 번째는 ”싸우지 마라“이다. 동생과 놀거나 얘기하다가 점점 싸움으로 번져 가는 일이 많은데 그때 싸우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싸우려고 하는 건 아닌데 놀다 보면 싸우게 된다.

세 번째는 ”뛰지 마라“이다. 집에서 한 번씩 태권도에서 배운 우다다하는 잔발 운동을 하면 다른 집에서 울린다고 뛰지 말라고 한다, 잔발 운동을 하면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된다. 엄마의 잔소리가 틀린 말은 아닌데 줄여 줬으면 좋겠다.




내가 저녁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을 때 “밥 먹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집중만 해서 분수를 하면 다 맞을 수 있는데 계속 틀리지 말라고 잔소리하십니다.





저희 부모님께 자주 듣는 잔소리 첫 번째는 제가 핸드폰을 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멀리서 봐”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텔레비전만 많이 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 공부를 해라”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제가 자야 하는데 텔레비전을 계속 보고 있을 때 엄마·아빠가 “그만 보고 자야지”라고 합니다. 저는 잔소리를 제일 자주 듣지만, 이 행동들은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을 때도 잠시 잠시 있습니다. 그렇지만 잔소리는 저한테 도움도 됩니다. 안 좋은 습관을 고쳐서 잔소리를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바르게 성장하겠습니다!




내가 수학 틀린 것 안 고치고 놀 때 “틀린 거 고쳐야지!”

내가 친구랑 놀려고 할 때 “할 거 다 하고 친구 만날 수 있어!”

내가 반찬만 먹을 때 “밥도 먹어라!”




1. 씻어라. 내가 딴짓을 하고 있어서 계속 나중에 해서 계속 말하는 잔소리

2. 강아지(동글이) 똥 치워라.

아무도 안 치우고, 내가 집에서 제일 많이 안 치웠고, 내가 키우자 해서 계속 말하는 잔소리

3. 숙제해라. 내가 딴짓하고 숙제를 스스로 잘 안 하고, 계속 미루고, 내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안 해서 계속 말하는 잔소리




첫 번째, 내가 언니 때문에 짜증이 나서 쿵쿵거릴 때 쿵쿵대지 마~

두 번째, 내가 9시가 넘었는데 일기 안 쓰고 놀고 있을 때 일기 써라~

세 번째, 내가 TV를 2시간 3시간 보고 있을 때 그만 보고 책 좀 읽어라!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지겹고 짜증이 나고 화내고 싶다. 엄마의 잔소리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부모님의 단골 잔소리 첫 번째는 “핸드폰 그만 봐라.”입니다. 이유는 핸드폰을 한 번 보기만 하면 멈추지 못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일찍 자라”입니다. 이유는 제가 빨리 안 자서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양치해라 ”입니다. 이유는 제가 양치를 조금 늦게 합니다.





내가 집에서 수학책을 1장 풀 때 잘하면 수학 천재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줄넘기 급수가 올라가면 줄넘기를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그림을 그리면 잘 그린다고 하신다. 그런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





내가 밥을 빨리 안 먹으면 “밥 빨리 무그라!”라고 크게 화내시고

내가 빨리 안 움직이면 “2.0배속 빨리 움직이라!”라고 한다.

내가 책을 안 읽으면 “책을 안 보니까 수학 문제 이해를 못하는 거 아이가!”라고 말한다.

그때 기분이 매우 나쁘고 슬펐다.




엄마 아빠는 우리가 쓰레기를 마구마구 집어 식탁에 올려놨을 때 엄마·아빠는 쓰레기통이냐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우리 방이 더러울 때 엄마·아빠가 이게 뭐야! 너희 핸드폰 하지 말고 방 청소하라고 잔소리합니다.

엄마 아빠는 우리가 핸드폰을 하고 있을 때 핸드폰 그만하고 숙제해! 라고 잔소리하십니다.





내가 밥을 천천히 먹을 때 “밥 좀 빨리 먹어”라고 하신다.

내가 숙제를 안 하고 놀 때 “숙제하고 놀아”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양치를 하고 있을 때 “양치 깨끗이 해라”라고 말씀하신다.





첫 번째로 우리 엄마가 많이 하는 잔소리는 아침에 학교에 가려고 준비할 때 “00아, 서둘러라, 빨리 준비해라 ”입니다.

두 번째 잔소리는 제가 방에서 만들기나 그림 그리기를 하고 나서 쓰레기 버리고 썼던 물건을 “정리해 ”입니다.

세 번째는 아침에 밥 먹고 나서 저녁에 자기 전 양치할 때 “치카 깨끗이, 꼼꼼하게”입니다.




내가 공부를 안 할 때 공부 좀 해!

내가 공부를 집중해서 안 할 때 집중해라!

내가 게임을 할 때 게임 그만해!

잔소리를 들으면 너무 짜증 난다. 엄마는 잔소리를 왜 하는 거지? 잔소리가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다. 잔소리는 세상에 왜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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