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TS도 조성진도 쓰는 공연담당기자.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예술가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었다. 평생 피아노를 치는 게 삶의 목표다.
저서 '나도 가끔은 커튼콜을 꿈꾼다' (음악세계 2010) '천재들의 유엔 TED' (민음사 2013)한국 뮤지컬 어워즈, 한국 뮤지컬 대상 심사위원 역임.SBS 팟캐스트 골룸 문화예술 전문 팟캐스트 '커튼콜' 진행중. 아마추어 연주동호회 '아마도아티스트' 창립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