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거들뿐
여수공항 오전 7시 45분 도착.
공항주차장은 한산하다.
탑승수속을 위해 진에어카운터로 향한다.
제법 사람이 많다.
다 어디 가는 사람들일까?
(참고사진엔 사람 없는 쪽으로 찍어봄ㅋ)
여수 노선은 김포, 여수 국내항로만 운행된다.
미루어볼 때 제주행이 가장 많을 듯.
이번여행은 실시간으로 브런치에 남길예정!
기대하시라 두둥~~
곧 출발이다.
오전 8시 35분 이륙준비!!
국내 최초 책읽는 모텔 창시자 입니다. 일명 '북텔' 이죠~ 모텔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기록해봅니다. <모텔일기> 좋아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