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렌터카 찾기
제주는 서비스가 잘되어있다.
렌터카 업체들 경쟁이 심하고 공항자체에 개인 렌터카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렌터카회사별 픽업차량이 '제주공항->렌트업체' 셔틀서비스가 제공된다.
30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 맞출 필요가 없다.
(첫차 막차 시간이 있고 그 외 시간엔 추가요금 발생)
차를 인수받아서 해야 할 일은 파손 부위를 찍어 두는 것이다. 덤탱이 방지랄까? (외관사진 꼭 찍어두기 360도)
연료탱크도 찍어두시길. 칸수 단위로 계산되며 자기가 쓴 만큼 기름을 채우면 된다. 렌트업체에 직접 현금으로 계산도 가능하다.
본인은 경차를 선호한다. 기동력이 좋고 주차하기 편하다. 제주는 고속도로가 없으므로 경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