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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시와 수필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따뜻한 밥이 되는 꿈>,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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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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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조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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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누는 일로 밥벌이를 합니다. 아이들을 웃기는 걸 즐기고요. 일기를 종종 써놓고, 자신의 일기를 제일 재밌게 보는 나르시스적인 인간입니다. 재밌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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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이
저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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