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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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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마메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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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랑 우울하고 불안해도 사랑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사랑을 나를 세상을 상담을 우울을 불안을 결혼을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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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일상에서 떠오르는 여러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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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얼 minEol
이민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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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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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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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촬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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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희
자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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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u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
점쟁이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것이라 들은 권고사직 당한 비정규직.
다시 직업을 구하는 어느 30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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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육아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부산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 3살,4살 연년생 엄마. 육아휴직 중인 교사. 그림책<아기와 고양이>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