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작년부터 글쓰기에 푹 빠져 있었네요.
그 과정에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 결국 제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제가 저를 Love 하기로 했습니다. 원고에서부터 표지까지 전 과정을 오롯이 혼자 진행하였습니다. 과정에서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자가출판 도서라 오프라인 서점 입점 및 도서관 비치는 힘들지만, 사랑받는 온라인 서점에는 입점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브런치에 소식 알리고, 연재도 해볼까 합니다.
아래 후기 보시고 관심 있는 분들은
판매처 알려 드리니 관심 가져 주세요^^
연재는 다음 주 수요일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Let's start!
외모도 인성도 잘생긴 2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비혼부가 된 대학 새내기 추정우가 만든
명문대 경제학 동아리, 핸섬 가이즈 &
경제적 자립을 위한 술집, 핸섬 가이즈
까다로운 가입 조건을 통과한
핸섬 가이즈 남학생들의 캠퍼스 스토리.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남학생의
풋내 나는 사랑, 우정, 아픔, 용기, 희망.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드립니다.
[구매방법]
*밀리의 서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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