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Oct 02. 2024
빛과 그림자
처음처럼
우리는 아픔과 기쁨으로 뜨개질한 의복을 입고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환희와 비탄,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고 지혜입니다
keyword
그림자
뜨개질
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구독자
17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처음처럼
한강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