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경
한참을 보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걸음들이 너무나도 신기해요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걷는지 조금 알고 싶기도 한데 그냥 걷기로 해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사랑하는 것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부 다 주는 것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가끔은 무너져 내리고 길을 잃어버려도 내 곁엔 그대가 있으니 다시 일어설래요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사랑하는 것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부 다 주는 것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 허희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