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온라인 쇼핑으로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by 야옹이

정말이지 한낮기온이 36도 까지 넘어가는 여름

열일하고 돌아와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나니 스르륵 잠이 온다.


오늘도 정신없게 회의 참석하고 일하느라, 뭘한건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빨리 갔다.


회사를 차린지도 이제 일주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배운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온라인 쇼핑, 마케팅, 유통, 브랜딩

위 네가지 키워드는 내가 올해 남들보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 분야이다.


요즘에는 흔히 말하는 인싸템 따위는 아주 잠깐의 인기는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랫동안 롱런하기는 힘든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 눈에 띄는 것은 일반 생활에서 필요한데, 딱히 특정 브랜드를 찾기보다는 마트에서 싼거, 행사 상품, 미리 사두어도 언젠가 쓰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생필품에 대해서 관심이 간다.


문제는 이 분야는 기존 대기업이 생산력과 조직력으로 움직이며 연예인을 동원하여 CF 를 찍어가며 경쟁하는 시장이기에 나같은 온라인 쇼핑몰이 정면으로 붙을 수 없는 곳이다.


작은기업이 큰기업을 이기는 전략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몇개 없다.

독특한 제품을 다룬다거나(제품차별화), 독특한 문화 소비를 일으키거나(감성, 문화마케팅), 재밌거나(스낵콘텐츠 등), 대기업이 하기에 애매한 제품과 사이즈거나, 착한 소비이거나 뭐 이런 류 이다.


하지만 쿠팡,티몬,위메프가 존재하고, 여러 오픈마켓이 존재하는 오는날 온라인 쇼핑 구조에서 체험과 신뢰가 중요한 생활용품은 아무래도 저런 차별점을 두고 경쟁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오늘부터 이런 생활용품 시장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가지고 대기업 못지않게 자사 브랜드, 쇼핑몰에 팬을 이룬 영리한 판매자/회사에 대해 나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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