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Cafe
‘공부할 때 듣기 좋은’이란 수식어를 붙인 플레이리스트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티스트 Acoustic Cafe.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맡은 세 명의 일본인으로 구성된 Acoustic Cafe의 음악엔 가사도, 타악기도, 오토튠도 없다. 한 마디로 귀의 휴식 마음의 휴식 동시에 제공하는 셈.
‘Long Long Ago’나 ‘Last Carnival’같은 유명한 곡도 많지만, Acoustic Cafe의 진가는 달달한 노래에서 빛을 발한다.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어지는, 시작하는 사랑의 몸부림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Je Te Veux’부터 사랑하는 이와 당장이 라도 산책 가고 싶게 하는 ‘Sem Voc? (당신 없이는)’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PREweNwx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