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회사로 간 문과 여자

염지원

by 야옹이

나도 정답은 모르지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환상임을 깨달은 뒤에 하게 된 것이 있다. 나 스스로 내 일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다. (....) 생활의 경제권을 일시적으로 회사에 의존함으로써 톱니바퀴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내 일의 서사까지 위탁해서는 안 된다.

오늘 찍은 사진 :)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끌어내려면, 최선을 다해 이 일을 사랑해야 한다. 대체될 존재라고 대체될 존재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면 이 굴레를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