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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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오늘도 평화로운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데 지인에게 카톡이 왔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걸 축하해줘야 하나, 위로해줘야 하나?... :)
다음 계획은 미정인 상태로 퇴사를 했다고 한다.
그는 세 아이의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