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20일차>
오랜만에 모베러웍스 영상을 보았다.
정말이지 브랜드를 키워가면서 많은 노력을 아카이빙 하는 그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홈오피스 구축기 영상이 올라왔는데, 옛날집을 고쳐가면서 유명한 가구점들의 브랜드가구로 정말 느낌있게 집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새로운 디자인 디렉터의 클라이언트잡 풀어내는 내용도 참으로 알찼다.
디자이너 채용할 때, 빈약한 포트폴리오들 보면서 이바닥에 인재 찾기가 정말 어렵구나 싶었는데,
정말 티나게 차이나는 기획력과 아웃풋에 많은 디자인 구독자들이 감동 받을 것 같다.
점심에 김밥집에 전화를 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쫄면을 사왔다. 저번에 저녁에 사왔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엄마가 먹지 못하고 외출 후 나중에 불은 쫄면은 너무 뿔어서 먹었기에, 오늘은 엄마가 일어나자 마자 바로 사왔다.
엄마가 맛있게 드셨는지 맛있다고, 이집거는 물리지 않는다고 앞으로도 종종 사오라고 하셨다.
겨우 쫄면하나가 뭐라고 저렇게 맛있게 먹어주시는 엄마의 모습에 감사함과 미안함이 교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