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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Sep 14. 2023
글을쓰고싶은게아나라
돈을벌고싶은사람들
Andy Warhol's Dollar Signs
브런치에서 작가로 지정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온도차가 극명하다.
이 정도면 거의 파업수준인데, 그 서운함에 가시돋힌 글들이 판을 친다.
서비스를 개선하다 보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어설픈 글로 돈을 벌고자 했던, 새로운
플랫폼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했던 사람들의 분노가 예사롭지 않다.
절이 싫으면 떠나야 되는 건 중이라는 말을 다시 들여다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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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파업
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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