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https://www.youtube.com/watch?v=SQ5ffRG09s8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