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
1969년 1월 26일 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Temple Univ. MBA를 졸업하였다. 삼성생명 증권사업부, 삼성투신운용 채권운용부 채권운용역, 한국투신운용 채권운용부 채권운용팀장을 거쳐 현재 SH자산운용 채권운용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7년 9월 영국 런던에서 《RISK》 지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Free Lunch in Korea(한국에서의 차익거래 기회)’란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서준식 팀장은 펀드상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직접 운용하는 펀드들이 한해도 빠짐없이 언론, 평가사들의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
1. 20년만에 인플레이션은, 왜 온 걸까요?
소비자물가의 대부분은 원자재, 농산물 등의 가격이 오르고 그게 전가 되는 것이다.
부동산가격이 잡히면, 연준위가 금리를 조정 할 수 있다.
금융위기는 금리를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의한 것이었는데. 가계부채는 크지 않아서 이번 인플레이션 문제는 어느정도 대응이 된다.
2. 경기침체는 정말 올까요?
굴곡과 상승으로 올라가는 것이 자본주의.
실물경제의 문제가 시스템으로 전이되서 경제의 위기가 오는 것이 문제.
GDP 대비 가계대출이 높은 편이다. 한국은행의 역할이 크다.
3. 하락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연준위의 발언, 부동산을 먼저 확인하고, 실러지수, 달러환율을 살펴야 한다. 코로나 처럼 빠른 반등은 없다.
4. 국내주식 저평가 해소 방법은?
자본노동의 가치가 토지의 가치보다 커야한다. 부동산을 너무 사랑하는 한국인의 특성이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