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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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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길을 가다 어딘가에 닿았을 때, 더이상 되돌아가지 못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완전히 변해버려 이전과 같을 수 없게 된 이야기, 그런 것을 적습니다. 길고양이와 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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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십
안녕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밥을 꼭 드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게 다입니다.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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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혜
안녕하세요, 임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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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대학에서 오랫동안 소설을 강의했고 1998년부터 수필과 평론을 쓰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 이면에 관심이 많고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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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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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을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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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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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백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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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Lee
공기업, 외국계 대기업을 포함해 총 6번의 퇴사를 거쳐 디지털 노마드가 된 밀레니얼.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지하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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