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 해를 취향으로 톺아보자

나의 도파민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올해의 책: 작년에도 모순, 올해도 모순

양귀자 작가님의 맛깔난 문체는 최고


올해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볼 때는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중간중간 장면이 자꾸 생각나네


올해의 BGM: 화사의 Good Goodbye

청룡영화제 직캠을 몇 번을 보는 걸까?

(박정민이 너무 잘생겨 보이는 건 덤..)


올해의 잘 산 템: 아이폰 15

거진 4년? 5년 쓴 아이폰 XS를 보내주고

버터색 아이폰을 샀는데 너무 만족 중


올해의 애착템: 연말 기념으로 뽑은 파워퍼프걸 가챠.

가챠의 매력은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것!


올해의 공간: 강진의 에피그램 스테이

목포 다음 들렀던 강진에서 만난 조용한 한옥

피곤해서 곯아떨어진 기억이 대부분이지만

TV 없는 곳에서의 고요한 쉼이라 좋았다 (feat. 조식 맛집)


올해의 여행: 단연코 한여름의 목포

정말 덥고 힘들었지만�

가는 식당마다 밥 한 공기 뚝딱할 정도로

보리굴비, 한정식, 해물찜까지 맛도리 목포..


올해의 음식: 신사 애시드하우스의

레몬크림파스타와 논알코올 스파클링

진짜 비싸고 양이 적은데 또 맛있어!! 의 정석

분위기부터 파스타까지 그냥 최고야


올해의 콘텐츠: 72시간 소개팅

영서 세진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임;;;;

심지어 이걸 만든 제작사가 여기 어때라는 소문이..


올해의 도전: 미국주식 적립식 모으기 진행 중

(S&P 500이랑 나스닥 100 모으는 중)

그리고 글쓰기 모임을 통해 매주 1편의 글을 썼다.

역시 습관의 힘은 무섭다.


올해의 실패: 특별히 기억에 남는 실패가 있었나?

매일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성장 중!


올해의 중독: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끊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올해의 도파민: 끝내주는 데이트코스 찾기

나 정말 매주 주말만 기다료..


올해의 브랜드: COS

몇 년째 코스를 너무 사랑함 근데 세일 때만 가..

(내 월급 절대 지켜)


올해의 영감: 캡컷 애덤 목소리

이것만 쓰면 영상이 맛도리가 됨

(PC에서 사용 못 하는 게 유일한 단점)

앞으로는 또 어떤 게 유행하려나?


릴스로 만들려고 썼던 메모를

편하게 글로 정리해 발행해 보았다.


트렌드가 점점 더 빨리 바뀌고,

더 마이크로해지는 요즘

분기별로 바뀌는 취향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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