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파민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올해의 책: 작년에도 모순, 올해도 모순
양귀자 작가님의 맛깔난 문체는 최고
올해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볼 때는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중간중간 장면이 자꾸 생각나네�
올해의 BGM: 화사의 Good Goodbye
청룡영화제 직캠을 몇 번을 보는 걸까?
(박정민이 너무 잘생겨 보이는 건 덤..)
올해의 잘 산 템: 아이폰 15
거진 4년? 5년 쓴 아이폰 XS를 보내주고
버터색 아이폰을 샀는데 너무 만족 중
올해의 애착템: 연말 기념으로 뽑은 파워퍼프걸 가챠.
가챠의 매력은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것!
올해의 공간: 강진의 에피그램 스테이
목포 다음 들렀던 강진에서 만난 조용한 한옥
피곤해서 곯아떨어진 기억이 대부분이지만
TV 없는 곳에서의 고요한 쉼이라 좋았다 (feat. 조식 맛집)
올해의 여행: 단연코 한여름의 목포
정말 덥고 힘들었지만�
가는 식당마다 밥 한 공기 뚝딱할 정도로
보리굴비, 한정식, 해물찜까지 맛도리 목포..
올해의 음식: 신사 애시드하우스의
레몬크림파스타와 논알코올 스파클링
진짜 비싸고 양이 적은데 또 맛있어!! 의 정석
분위기부터 파스타까지 그냥 최고야
올해의 콘텐츠: 72시간 소개팅
영서 세진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임;;;;
심지어 이걸 만든 제작사가 여기 어때라는 소문이..
올해의 도전: 미국주식 적립식 모으기 진행 중
(S&P 500이랑 나스닥 100 모으는 중)
그리고 글쓰기 모임을 통해 매주 1편의 글을 썼다.
역시 습관의 힘은 무섭다.
올해의 실패: 특별히 기억에 남는 실패가 있었나?
매일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성장 중!
올해의 중독: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끊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올해의 도파민: 끝내주는 데이트코스 찾기
나 정말 매주 주말만 기다료..
올해의 브랜드: COS
몇 년째 코스를 너무 사랑함 근데 세일 때만 가..
(내 월급 절대 지켜)
올해의 영감: 캡컷 애덤 목소리
이것만 쓰면 영상이 맛도리가 됨
(PC에서 사용 못 하는 게 유일한 단점)
앞으로는 또 어떤 게 유행하려나?
릴스로 만들려고 썼던 메모를
편하게 글로 정리해 발행해 보았다.
트렌드가 점점 더 빨리 바뀌고,
더 마이크로해지는 요즘
분기별로 바뀌는 취향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