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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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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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연
아이의 한정판 말을 담은 <아이의 말 선물> <#낫워킹맘(공저)>을 썼습니다.사람들과 주고받은 말은 산문으로 담고, 풍경이 건넨 말은 동시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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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2005년, 열정적인 교사가 되다.
2010년, 철부지 엄마가 되다.
2020년, JSH에 입덕하다.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행복을 주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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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된 일은 죄다 돈이 안되는 일인 자본주의 부적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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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다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요즘은 수박을 글감 삼아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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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의 고군분투. 그리고 무엇보다 육아와 직장 사이에서 나의 '성장'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담아갈 비밀의 화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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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LOVE BOOK
김선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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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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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지향합니다.
다시 쓰려 합니다.
슬초브런치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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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