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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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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 "소설쓰고 있네” 라는 타인의 뒷담화를 들으면 괜히 내가 찔린다, 진짜 소설을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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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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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
깔쌈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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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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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종합광고대행사 AE로 시작해서 핀테크 회사의 브랜드마케터, 그리고 지금은 배달앱의 브랜드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성공해서 위스키를 마음껏 마시는 삶을 사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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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원
현상을 분석하고 패턴화하여 나만의 방식을 유형화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누군가가 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보다는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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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free
인생 최대의 목표는 칼퇴근이며, 매일 아침 반복되는 출근지옥을 벗어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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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전공의로서의 졸업과 20대의 졸업을 함께 앞둔 레지던트 3년차 한의사 수련의.지금 근무지에서 벌써 4번의 계절을 겪는 중. 겪은 계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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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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