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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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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우
당신을 만났었지요. たまた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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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책상 위에 올려진 책이, 핸드폰 플레이리스트 목록이, 계속 돌려보는 영화 목록이 그 사람을 설명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써내려갈 이 작품들과 함께 소개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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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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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시 씁니다. 오래전에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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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그냥 흘려보내는 순간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일상을 관찰하고 느껴지는 것들을 이끌어내 마음을 콩콩 두드리는 글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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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
깨진 마음 조각을 찾고 이어 붙이며 긴긴 밤을 지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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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불만 많은 대학생. 생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개발과 관련이 적거나 없는 글을, 기술 블로그에는 개발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프로필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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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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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현장경험 15년차 '미술과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의 멘탈가이드, 재미있고 쉬운 인지행동미술치료 공동저자, 유튜브 '사심방송 : 사람들의 심리'/ 팟캐스트 "너 그러고심리?"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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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게 꿈인 기획자이자 마케터. 나 답게 일하며,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능동적으로 방황하며,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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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리
글쓰기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아니, 이제 직장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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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뇽
꽃시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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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에디터 조지현입니다. 틈틈이 무언가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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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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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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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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