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개로 사방이
뿌옇듯이
지금의 그 맘은
알 수 없군요
안개가 걷히고
햇빛이 들듯이
기다림이 끝나면
환해지겠죠
그대 맘을
알 수 있겠죠.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