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순천만 노을

by 윤홍근시인 순천

처음으로 시낭송에 도전을 하였다

맨 처음 걸음을 배우는 아기처럼

내 목소리인데 왠지 날설게 들려온다

그 동안 내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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