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민 Aug 21. 2023

아하하<직접 작사한 노래>

제가 2년 전인가 노래를 썼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제가 노랫말에서 들고 온 시를 끄적거려서 올렸습니다.


근데 작곡가 선생님께서 제일 뒷부분 사랑과 지갑이란 한 마디는 

약간 수정해서 작곡을 해주셨는데


이 노랫말을 제가 좋은 의미를 담아서 쓴 곡이라서 어떤 가수라도 불러 주셨으면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작사를 한 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근데 아무래도 작사와 작곡을 다 한 상태라서 

가수가 확정이 되면 한번 올려볼까 하다가 

기다리다 못해 브런치에 올려 보네요.


약간은 곡을 좀 더 다듬어야 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냥 두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어주시고 어떤 분이라도 불러서 우리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베풀면서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고 이렇게 브런치에 파일로 올려도 들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