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학폭 처벌 기준과 학폭위·경찰조사 대응 전략은?

by 장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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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사이버학폭을 검색하고 있다면 이미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단순한 말다툼이었는데 신고로 이어졌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죠.

온라인에서 벌어진 일이 학교 문제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혹시 학폭위가 열리는 건지, 생기부에 남는 건지 고민이 이어집니다.

요즘 제도에서는 이런 고민은 과한 반응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사이버학폭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고,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부터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사이버학폭의 유형과 함께 검토되는 절차는?


사이버학폭은 온라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 행위를 의미합니다.

SNS, 메신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반복적인 비난이나 조롱이 이뤄지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사이버 언어폭력, 명예훼손, 사이버 성폭력, 스토킹 형태로도 나타납니다.

이런 행위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 사이버폭력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학교에 신고가 접수되면 학폭위 심의 절차가 검토됩니다.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되면 학폭위와 별도로 경찰 절차가 함께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 성폭력 사안은 만 10세 이상일 경우 수사 절차가 병행되는 구조입니다.

이는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이후 관련 기준이 강화된 결과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사안의 성격과 자녀의 책임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2. 학폭위 처분과 생활기록부 기재의 실제 영향은?


사이버학폭으로 학폭위가 열리면 조치 수위에 따라 생기부 기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호 이상의 조치를 받으면 해당 내용은 일정 기간 생활기록부에 남습니다.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 입시 전형에서 학폭 조치 사항이 평가 요소로 반영됩니다.

이 기준은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방향입니다.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는 처분 단계에 따라 감점이나 전형 제외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는 2호 이상 조치에 대해 평가 점수 제한 방침을 밝혔습니다.

6호 이상 처분은 졸업 이후에도 4년간 기록이 유지됩니다.

중학생이라도 첫 대학 입시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 구조를 고려하면 학폭위 이전 단계부터 준비가 필요해집니다.


3. 사이버학폭 사안에서 학폭위와 경찰조사 대응 방향은?


사이버학폭 심의에 앞서 사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언제, 어떤 경로로, 어떤 표현이 오갔는지 시간 순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메신저 기록, 게시글 캡처, 접속 기록은 핵심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 자료는 삭제 시점이 빠를수록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사과와 합의 노력은 심의 과정에서 함께 검토됩니다.

학폭위에서는 반성 태도와 이후 행동도 판단 요소로 삼습니다.

경찰조사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 조사 전 진술 방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이면 형사 절차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대응이 정리되면 소년보호사건 절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년보호사건에서도 보호처분 수위에 따라 이후 생활에 영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폭위와 경찰 절차를 분리해서 보지 않는 접근이 필요해집니다.


사이버학폭은 온라인에서 시작되지만


결과는 오프라인까지 이어집니다.

학폭위 조치와 생기부 기재, 경찰 절차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는 사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의 대응이 이후 선택지를 좌우합니다.

자녀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절차에 맞춰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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