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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
뷰티 앤 패션 잘알의 창작 공간입니다. 성격 좋은 대인기피증이라 듣고 말하는 것보다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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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책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소설을 씁니다.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말 걸기, 끄적거리기, 책 맘대로 읽기가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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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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